Overall 6.0 합격 후기
최원재
2019-02-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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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릿 상단의 이미지 선택 버튼을 클릭해
점수사진 1장을 꼭 첨부해 주세요.
1.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 이름: 최원재
* 수강한 수업명: 기본 스파르타반 ~ 6.0/6.5 스파르타반
* 수업기간: 3달
* IELTS공부계기: 미국 유학
2. 최근에 본 IELTS시험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 시험일자: 2019.02.02
* 시험종류: Academic ( o ), General ( ) <---체크해주세요.
* 시험점수: Listening(6.5 ), Speaking(5.5 ), Reading( 6.0 ), Writing( 6.0)
3. 나만의 공부방법(노하우)를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Reading : 저는 리딩 수업을 소피아 선생님, 크리스틴 선생님께 들었습니다. 리딩 수업때는 선생님들이 키워드를 잡으라고 항상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생님들이 밑줄치시고 강조하시는 키워드를 분석하면서 무슨 기준으로 키워드를 잡았는가, 왜 그런 키워드를 잡아야 문제를 좀 더 쉽게 풀 수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키워드를 뽑아주시는 것을 분석해보니 선생님들은 주로 형용사, 비교급, 시간 하고 문장의 주체, 목적어를 주로 잡으셔서 저도 항상 자습할 때 이 중요한 것들을 되새기며 복습을 하고 기출문제 책을 하나 사서 풀 때도 그렇게 하니까 전에 막 푸는 것에 대비해서 실력이 오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소피아 선생님 수업을 들었을 때, 소피아 선생님은 시간을 항상 실전처럼 생각하고 풀라고 하시고 오답노트를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생님 말씀대로 passage 2,3 을 18분에 잡고 평소에 연습하고 오답노트를 만들면서 내가 틀린 이유를 분석하고 왜 틀렸는지 원인을 알고 차후에 대비책 같은 것을 만들면서 리딩에 대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Writing : 저는 writing에 대한 기반이 하나도 없이 시작했고 3달내내 저를 괴롭히던 것은 writing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첨삭을 받으면 3.5-5.0 을 받던 학생이었고 이 점수로 인해 많은 고민을 했었고 저는 이런 고민을 풀기 위해 크리스틴 선생님께 종종 상담을 신청하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은 진심을 대해서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크리스틴 선생님은 수업 때 주는 프린트에서 내가 쓰고 싶은 말이나 선생님이 밑줄 쳐 주신 템플릿을 외우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대로 노트에 20개 정도 옮겨 적었고 그것에서 핵심을 뽑아서 외우니 실전에서 막힘없이 써졌고 그다지 힘들지도 않았습니다. 항상 외우면서 고민 했던거는 제가 문장으로 어떻게 엮을가를 고민을 했었고 제가 외운것을 쓸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
Listening : 리스닝은 아침마다 헤더 선생님께 들었습니다. 수업시간마다 리스닝 한 세트씩 풀고 선생님은 학생들이 틀린 오답을 뽑아서 해주셨습니다. 오답과 함께 우리가 딱 읽으면 모를만 한 단어들을 뽑아서 정리를 더 해주셨고 저는 집가서 그것을 또 매일 복습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다시 들어보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항상 대본을 보면서 듣고 그 다음에 대본없이 다시 들어보곤 했습니다. 집에서 할 시간이 없을 때에는 길가다가 듣기도 하곤 했습니다. 이렇게 반복을 하다보니 모르는 표현들은 점점 줄었고 듣는 능력도 확실히 늘어서 문제 풀 때 말하는 속도에 치여서 틀리거나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Speaking : 스피킹은 Johnny 선생님과 Jonny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두 선생님 모두 수업 때 학생들이 모를만한 템플릿을 잘 주셨고 저는 그 템플릿들을 복습할 때 자꾸 문장과 연결시켜보면서 제가 말할 때 써먹을 상황 같은 것에 대해 대비하곤 했습니다. 이런 템플릿들을 시험장에서 사용하니 높은 점수가 아니지만 괜찮게 나온 것 같습니다.
4. edm아이엘츠 선생님들께 하고싶은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크리스틴 선생님 : 쌤께 정말로 감사드리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힘들어 할때마다 상담을 신청하곤 했는데 선생님은 제 신청을 받아주셨고 선생님 덕택에 writing 점수가 기적처럼 오른 것 같습니다 ㅜㅜ. 선생님의 상담과 수업이 아니었다면 점수가 모자라서 떨어졌을 거에요 ㅜㅜ. 기본반부터 시작해서 6.5 반 수업까지 계속 선생님 writing 수업을 들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재치 만점 수업 전달력 만점 ㅎ. 다른 학생한테도 이렇게 기적처럼 오른 아이가 있다고 말해줘요 ㅋㅋㅋ .
헤더 선생님 : 리딩 수업 때 재밌었어요 ㅋㅋ 아침마다 쌤이 10시에 와서 들리지도 않을텐데 열심히 한다 ㅋㅋ 이러 농담이 재밌었어요. 질문하면 선생님께서 계속 화를 내면서 친절하게 답해주셨는데 그런 재미로 계속 질문한거 같아요. 이런 질문이 없었으면 합격 못하고 아마 아직도 거기에 있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아쉽기도 하면서 후련하기도 하면서 애매하네요. 선생님이 재치 있게 수업을 지루하지 않게 잘 이끌어 가주셔서 항상 재밌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ㅜㅜ.
소피아 선생님 : 항상 쌤에게도 제가 유학을 준비하려면 뭘 해야 되는지 물어보곤 했는데요, 수업에 관련된 질문이 아니었는데도 계속 받아주시고 제가 정신 차릴 수 있게 조언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소피아 선생님같은 선생님을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하네요. 피부에 와닿는 (?) 조언으로 제가 계속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ㅋㅋ 제가 한국말을 잘 못합니다 그러니까 오랑캐는 뭐시기 하고 찢어진 지식으로 많이 말하곤 했네요.
그 외 선생님들께 : 수업을 잠깐잠깐 듣곤 했었습니다. 아마 edm 에 계신 선생님들 수업을 다 들어본거 같아요. 비록 저를 잘 모르실수도 있지만 수업 자료에 선생님들의 정성과 노력이 보여서 감명 깊었습니다.
5. edm아이엘츠 학원만의 장점을 적어주세요.
다른 학원에 비해 깔끔하고 writing 첨삭이 제일 괜찮은 시스템 인 것같아요.
점수사진 1장을 꼭 첨부해 주세요.
1.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 이름: 최원재
* 수강한 수업명: 기본 스파르타반 ~ 6.0/6.5 스파르타반
* 수업기간: 3달
* IELTS공부계기: 미국 유학
2. 최근에 본 IELTS시험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 시험일자: 2019.02.02
* 시험종류: Academic ( o ), General ( ) <---체크해주세요.
* 시험점수: Listening(6.5 ), Speaking(5.5 ), Reading( 6.0 ), Writing( 6.0)
3. 나만의 공부방법(노하우)를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Reading : 저는 리딩 수업을 소피아 선생님, 크리스틴 선생님께 들었습니다. 리딩 수업때는 선생님들이 키워드를 잡으라고 항상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생님들이 밑줄치시고 강조하시는 키워드를 분석하면서 무슨 기준으로 키워드를 잡았는가, 왜 그런 키워드를 잡아야 문제를 좀 더 쉽게 풀 수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키워드를 뽑아주시는 것을 분석해보니 선생님들은 주로 형용사, 비교급, 시간 하고 문장의 주체, 목적어를 주로 잡으셔서 저도 항상 자습할 때 이 중요한 것들을 되새기며 복습을 하고 기출문제 책을 하나 사서 풀 때도 그렇게 하니까 전에 막 푸는 것에 대비해서 실력이 오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소피아 선생님 수업을 들었을 때, 소피아 선생님은 시간을 항상 실전처럼 생각하고 풀라고 하시고 오답노트를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생님 말씀대로 passage 2,3 을 18분에 잡고 평소에 연습하고 오답노트를 만들면서 내가 틀린 이유를 분석하고 왜 틀렸는지 원인을 알고 차후에 대비책 같은 것을 만들면서 리딩에 대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Writing : 저는 writing에 대한 기반이 하나도 없이 시작했고 3달내내 저를 괴롭히던 것은 writing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첨삭을 받으면 3.5-5.0 을 받던 학생이었고 이 점수로 인해 많은 고민을 했었고 저는 이런 고민을 풀기 위해 크리스틴 선생님께 종종 상담을 신청하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은 진심을 대해서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크리스틴 선생님은 수업 때 주는 프린트에서 내가 쓰고 싶은 말이나 선생님이 밑줄 쳐 주신 템플릿을 외우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대로 노트에 20개 정도 옮겨 적었고 그것에서 핵심을 뽑아서 외우니 실전에서 막힘없이 써졌고 그다지 힘들지도 않았습니다. 항상 외우면서 고민 했던거는 제가 문장으로 어떻게 엮을가를 고민을 했었고 제가 외운것을 쓸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
Listening : 리스닝은 아침마다 헤더 선생님께 들었습니다. 수업시간마다 리스닝 한 세트씩 풀고 선생님은 학생들이 틀린 오답을 뽑아서 해주셨습니다. 오답과 함께 우리가 딱 읽으면 모를만 한 단어들을 뽑아서 정리를 더 해주셨고 저는 집가서 그것을 또 매일 복습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다시 들어보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항상 대본을 보면서 듣고 그 다음에 대본없이 다시 들어보곤 했습니다. 집에서 할 시간이 없을 때에는 길가다가 듣기도 하곤 했습니다. 이렇게 반복을 하다보니 모르는 표현들은 점점 줄었고 듣는 능력도 확실히 늘어서 문제 풀 때 말하는 속도에 치여서 틀리거나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Speaking : 스피킹은 Johnny 선생님과 Jonny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두 선생님 모두 수업 때 학생들이 모를만한 템플릿을 잘 주셨고 저는 그 템플릿들을 복습할 때 자꾸 문장과 연결시켜보면서 제가 말할 때 써먹을 상황 같은 것에 대해 대비하곤 했습니다. 이런 템플릿들을 시험장에서 사용하니 높은 점수가 아니지만 괜찮게 나온 것 같습니다.
4. edm아이엘츠 선생님들께 하고싶은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크리스틴 선생님 : 쌤께 정말로 감사드리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힘들어 할때마다 상담을 신청하곤 했는데 선생님은 제 신청을 받아주셨고 선생님 덕택에 writing 점수가 기적처럼 오른 것 같습니다 ㅜㅜ. 선생님의 상담과 수업이 아니었다면 점수가 모자라서 떨어졌을 거에요 ㅜㅜ. 기본반부터 시작해서 6.5 반 수업까지 계속 선생님 writing 수업을 들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재치 만점 수업 전달력 만점 ㅎ. 다른 학생한테도 이렇게 기적처럼 오른 아이가 있다고 말해줘요 ㅋㅋㅋ .
헤더 선생님 : 리딩 수업 때 재밌었어요 ㅋㅋ 아침마다 쌤이 10시에 와서 들리지도 않을텐데 열심히 한다 ㅋㅋ 이러 농담이 재밌었어요. 질문하면 선생님께서 계속 화를 내면서 친절하게 답해주셨는데 그런 재미로 계속 질문한거 같아요. 이런 질문이 없었으면 합격 못하고 아마 아직도 거기에 있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아쉽기도 하면서 후련하기도 하면서 애매하네요. 선생님이 재치 있게 수업을 지루하지 않게 잘 이끌어 가주셔서 항상 재밌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ㅜㅜ.
소피아 선생님 : 항상 쌤에게도 제가 유학을 준비하려면 뭘 해야 되는지 물어보곤 했는데요, 수업에 관련된 질문이 아니었는데도 계속 받아주시고 제가 정신 차릴 수 있게 조언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소피아 선생님같은 선생님을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하네요. 피부에 와닿는 (?) 조언으로 제가 계속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ㅋㅋ 제가 한국말을 잘 못합니다 그러니까 오랑캐는 뭐시기 하고 찢어진 지식으로 많이 말하곤 했네요.
그 외 선생님들께 : 수업을 잠깐잠깐 듣곤 했었습니다. 아마 edm 에 계신 선생님들 수업을 다 들어본거 같아요. 비록 저를 잘 모르실수도 있지만 수업 자료에 선생님들의 정성과 노력이 보여서 감명 깊었습니다.
5. edm아이엘츠 학원만의 장점을 적어주세요.
다른 학원에 비해 깔끔하고 writing 첨삭이 제일 괜찮은 시스템 인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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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선생님2019-03-04 09:30원재, 그동안 아이엘츠 준비하느라 맘 고생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어서 참 다행이야! 정말 축하해!!! 앞으로 원재가 목표로 하는 일 모두 잘되길 바랄게 🙂 수고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