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들의 생생한 시험장 후기

브리즈번 IDP 시험 후기

CDT 시험장
작성자
배우리
작성일
2023-09-20 13:46
조회
520
1. 시험 응시정보

  • 시험 접수증 : 

  • 시험장 장소 및 응시일 : 브리즈번 IDP 2023년 9월 17일 오전 9시


2. 시험장 평가

  • 접근성 : 4.5 점, 브리즈번 시티에 있어서 찾아가기 편리함

  • 시설 : 4점, 개인 헤드폰을 줘서 좋았으나 타자기가 볼록튀어나와있는 예전방식이라, 슬림한 노트북타자기와 달라 치기 힘들어서 보면서 타자를 쳐야 했기에, 스펠링이 갑자기 헷갈리는 그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 음향상태 : 4.5 점, 음향은 개인이 조절 할 수 있음

  • 응시 소감 : 컴퓨터 응시자도 페이퍼에 비해 인원수가 적어서 쾌적했고, 시험이 매일 진행 되는 장점도 있음


3. Speaking 후기

examiner분은 나이가 드신 할머니였는데, 시험시작은 12시인데, 11시50분에 부르더니, 질문해서 대답하면 대답 도중 중간중간에 말을 끊고 다른질문으로 자꾸 넘어가서 점수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는데, 평소점수보다 좀 낮게 줬습니다! 평소 파트1에서 대답을 끊는 적은 처음 봤습니다.

  • Part 1
    :시티에 사는지? 시골에 사는지? 시티에 살면 좋은 점? 타운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 차랑 커피 즐겨마시는지? 차나 커피가 사람들이 왜 즐겨마시는지? 한국에 커피문화가 어떤지? 마지막으로 커피마신 적이 언제인지?

  • 간단한 질문들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자기소개나 무슨일을 하는지 묻지 않고 바로 질문으로 들어갔습니다.

  • Part 2
    :가장 인상깊었던 페인팅에 대해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좋았는지 설명하는 문제였는데, 예전 유럽여행갔을 때 봤던 그림이 좋았다고 대답하고, 유명한 그림이라서 사람들이 다 알고있지만, 실제로 보니 완전 달라서 그 부분 설명하고 어떤 형식으로 그림을 그렸는지 재료들에 대해 설명, 왜 좋았는지 설명하고 마무리하려는데 끊어버렸습니다. 평소에 말도 빠른편이라 많은 것을 이야기 해도 2분넘기기가 잘 안되는데,  2분 채우지 않고 끊은 것 같습니다.

  • Part 3
    :꼬리질문을 거의 아트나 건축물로 통일했습니다. 사람들이 집에 장식물이나 그림을 왜 두는 가? 아트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 아이들은 어떤 그림을 주로 그리는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리는 수업을 진행해야하는가? 유명한 건축물이 들어오면 타운에 미치는 영향? 등등 아트와 건축물로 질문을 다 했습니다. 대답도 다 했고, 나름 이유도 간단하게 다 이야기했지만, 단지 아쉬웠던 점은 단어 확장을 해서 점수를 높여보려했었는데, 그렇게 못해서 평소점수처럼 나오겠구나 생각했는데, 오히려 점수를 짜게줘서 조금 황당했네요...


 

4. 전체적인 후기

라이팅은 확실히 컴퓨터가 낫습니다. 페이퍼로 쳤을 때는 지우개로 수정이 어렵고 다시 써야하고, 제대로 논리를 확장하기가 힘들었는데, 컴퓨터는 어느정도 글자수 맞추고 타스크를 완성하면 점수가 어느정도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 평소 이디엠에서 첨삭을 받을 때보다 점수 상승효과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목표점수가 안 나와서 다시 쳐야합니다. 리스닝 같은 경우는 유형이 조금 바뀐건지, 처음부터 계산하는 문제나와서 멘붕와서 흐름을 놓쳤습니다. 보통은 음원에서 토탈 가격을 알려줬다면, 이번시험에서는 평일은 얼마인데 토요일이 얼마정도 더 비싸다. 근데 문제에서는 토요일 가격이 얼마냐여서 문제를 두번 더 읽어본것 같아요.

리스닝이 아이엘츠 효자 과목인데, 파트3 정보매칭하는 문제, 객곽식문제가 길어서 지문 미리 안 읽으면 많이 틀리는 것 같습니다. 이게 단지 리스닝 실력만 테스트하는게 아니라 수능의 언어영역 듣기평가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난이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점수 안줘서 돈 벌려고 하는 건가? 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예전과 비교하면 난이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지문을 미리 읽지않고도 문제를 풀 수 있는지 테스트를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리딩은 캠브리지 17권, 18권의 난이도와 비슷한데, 헤딩과 정보매칭문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True/False/Not given문제는 하나밖에 안나왔고, 거의 전문가가 주장한 내용 매칭하는 거나, 이 정보가 들어가있는 단락을 찾는 문제 위주라서 시간분배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 치게 된다면, 그 할머니 감독관을 피해서 다른 지점으로 가서 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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