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8.0 후기 올립니다.
레첼
2018-07-06 22:07
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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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플릿 상단의 이미지 선택 버튼을 클릭해
점수사진 1장을 꼭 첨부해 주세요.
1.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 이름: 김수지
* 수강한 수업명: 5.5 Sparta 1달, 6.5 Sparta 1달, 7.0 오전단과 2달.
* 수업기간: 4개월
* IELTS공부계기: 영국유학
2. 최근에 본 IELTS시험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 시험일자: 2018.01.21
* 시험종류: Academic ( X ), General ( ) <---체크해주세요.
* 시험점수: Listening( 8.5 ), Speaking( 8.0 ), Reading( 9.0 ), Writing( 7.0 )
3. 나만의 공부방법(노하우)를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일단 아이엘츠나 이와 유사한 시험들은 단기간에 합격하기가 정말 힘들지만, 또 장기간으로 가면 지칠 수 밖에 없는 시험이라 가능하면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 기간과 현실적으로 가능한 기간 사이에서 밸런스를 잘 맞춰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제가 원하는 목표 기간은 2달이었으나, 현실적으로 Maximum 4달정도 잡고 있었고, 딱 데드라인 안에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아이엘츠 시험은 공부를 할 때 quality 가 초반엔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IELTS 의 시험은 절대적으로 양이 따라줘야 한다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base 를 잡을때 까진 지문 하나하나 해석하고, 이 문제가 어느 유형인지, 그리고 모르는 단어들, dictation 과 shadowing, writing 과 speaking 은 feedback 하나하나 다 잡았고, 어느정도 기본이 잡힌다 싶으면 양으로 밀어 붙였습니다. 수업 후 혼자서 공부 할 때, 하루에 Listening, Reading 2 세트씩은 꼬박 풀었고, Writing task 1, 2 그리고 Speaking 은 주제 2개씩 했었고, 막판엔 L 과 R은 4세트씩까지 풀었습니다. 수업 자료 외 Cambridge 6 부터 13까지 다 풀고, 최신 문제는 다 잊혀질 때 한 번정도는 더 푸는 게 좋은 거 같아서 10, 11, 12 는 총 2번씩 풀었습니다.
4. edm아이엘츠 선생님들께 하고싶은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공부 노하우에 이미 언급했지만, 저와 함께 해주셨던 모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방대한 writing 양에도 불구하고, 첨삭 하나하나 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가장 고생 많이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Speaking 에서 매일 녹음 들어주시느라 고생하신 Jacob 선생님두요. 초반에 언니처럼 상담 많이 해주신 Jackie 선생님과 공부하면서 정말 힘들었던 시기 때 방향 잃지 않게 잡아주시다가도 평소에 당근 절대 안 주시고 채찍만 열심히 내리셔서 때론 미운 마음도 들었지만, 끝까지 저를 이끌어주신 edm 선생님. 다시 한 번 감사해요.
5. edm아이엘츠 학원만의 장점을 적어주세요.
일단 Edm 은 다른 시험장들에 비해서 audio 가 정말 clear 하고 정확하게 들린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UKVI 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장소에 제약을 받겠지만, Academic 만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Edm 에 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Level 별로 교차 수강이 가능해서 내가 수업을 듣다가 조금 부족하거나, 조금 쉽다고 느끼면 반을 제약 없이 옮겨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Edm 만이 가진 장점들을 최대한 이용하셔서 다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점수사진 1장을 꼭 첨부해 주세요.
1.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 이름: 김수지
* 수강한 수업명: 5.5 Sparta 1달, 6.5 Sparta 1달, 7.0 오전단과 2달.
* 수업기간: 4개월
* IELTS공부계기: 영국유학
2. 최근에 본 IELTS시험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 시험일자: 2018.01.21
* 시험종류: Academic ( X ), General ( ) <---체크해주세요.
* 시험점수: Listening( 8.5 ), Speaking( 8.0 ), Reading( 9.0 ), Writing( 7.0 )
3. 나만의 공부방법(노하우)를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일단 아이엘츠나 이와 유사한 시험들은 단기간에 합격하기가 정말 힘들지만, 또 장기간으로 가면 지칠 수 밖에 없는 시험이라 가능하면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 기간과 현실적으로 가능한 기간 사이에서 밸런스를 잘 맞춰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제가 원하는 목표 기간은 2달이었으나, 현실적으로 Maximum 4달정도 잡고 있었고, 딱 데드라인 안에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아이엘츠 시험은 공부를 할 때 quality 가 초반엔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IELTS 의 시험은 절대적으로 양이 따라줘야 한다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base 를 잡을때 까진 지문 하나하나 해석하고, 이 문제가 어느 유형인지, 그리고 모르는 단어들, dictation 과 shadowing, writing 과 speaking 은 feedback 하나하나 다 잡았고, 어느정도 기본이 잡힌다 싶으면 양으로 밀어 붙였습니다. 수업 후 혼자서 공부 할 때, 하루에 Listening, Reading 2 세트씩은 꼬박 풀었고, Writing task 1, 2 그리고 Speaking 은 주제 2개씩 했었고, 막판엔 L 과 R은 4세트씩까지 풀었습니다. 수업 자료 외 Cambridge 6 부터 13까지 다 풀고, 최신 문제는 다 잊혀질 때 한 번정도는 더 푸는 게 좋은 거 같아서 10, 11, 12 는 총 2번씩 풀었습니다.
- Listening - listening 은 4과목 중 가장 점수가 빨리 올릴 수 있는 과목이고, dictation 과 shadowing 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test 를 풀면 1번은 전체적으로 한 번 들어보고, 2번째 들을 땐 안 들리는 부분 dictation 하고, 3번째는 script 보면서 어디서 정답에 대한 signal 을 주는지, 그리고 답 확인을 하고, 이 답에 대한 키워드가 정확히 들리는지 audio 들으면서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Listening 도 Reading 과 같이 synonym 들이 실제 답과 지문에 나온 게 어떤건지 파악하는 것 또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공부를 좀 틈틈히 하는 성격이라, 초반에는 집에 오가면서 listening 수업에 했던 audio 들을 들었구요. 정말 공부가 하기 싫을 땐, TED 나 6 minutes BBC learning English 및 실제 CNN BBC 뉴스 및 영화들을 자막 없이 듣거나, 자막이 있는 것 들은 자막 최대한 안 보고 listening 하면서 귀가 최대한 트이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자막 없이 보는 게 힘들다면, 최소한 영어자막이나, 아니면 한글자막 틀어놓고 어느 표현을 썼나 생각해보면서 들으시면 Listening 은 확실히 도움이 되실 거예요. 처음 2달은 Heather 선생님 반에 들었는데, 자타공인 Data 성애자로 다양한 문제들(Cambridge series 외) 과 정말 듣기 싫은... 다양한 Accent 들을 문제들로 접해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앞 지문이나 뒤에 지문 나온 keyword 로 이게 다음에 명사인지, 단/복수인지 과 정말 좋았던 점은 개강 첫째 주 이후에 수업시간에 딱 맞춰서 test 하나를 전체적으로 풀어서 시험느낌을 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에 항상 script 가 같이 붙어 있어서 복습까지 생각해주시는 친절함까지..! 그리고 남은 2달은 이안선생님한테 들었는데, Reading 의 영향이 있는지 spelling 오답이 많은 단어들을 첫 날에 table로 정리해서 주시고, dictation 과 shadowing 을 수업시간에 training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항상 keyword dictation 하면서 문제푸는 성격이라 시험지가 더러운 편이었는데, 선생님의 dictation/shadowing 훈련을 통해, 실제 시험장 갔을 때 초반에 긴장을 너무 하는 바람에 audio 흐름을 중간에 놓쳐버렸는데, 습관적으로 dictation 을 한 덕분에, 답안지 옮겨 적을 때 답들을 다 찾아서 적어 낼 수 있었습니다.
- Reading - reading 은 정말 vocabulary 가 가장 중요한 factor 라고 생각합니다. 단어를 모르면 reading 에 있어서 큰 장애요소이기도 하고, listening 보다 더 synonym 과 antonym 들을 알아야 keyword도 빨리 찾아서 문제푸는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기출문제 단어집 시간 여유 있을 때 틈틈히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가장 좋은 건, 자발적으로 단어를 외우는 건데, 혹여나 스스로 단어 외우는 게 힘들겠다 싶으면, 선생님이 매주 수요일마다 단어시험을 보고 지우개 사오는 penalty 를 수업시간에 이용해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제 기억으론 한 사람 당 지우개 3-5 개 씩 사오는 게 싫어서 단어를 반자발적으로 외우게 되실겁니다. 2번째는 독해부분인데, 이건 Heading 이나 그에 관련 된 변형 문제들 Following information 및 Ending 이런 부분들은 전반적으로 이 글이 어떤 내용을 뜻하고 있는지 파악을 잘 해야 하고, Heading 은 특히 추론을 해야하는 문제라서 단기간에 수월하게 문제가 풀리는 건 냉정하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초반엔 문장 하나하나 직독직해 해보면서 글에 대한 문맥 파악하는 training이 되면, 모든 단어를 다 몰라도 앞/뒤 문맥을 통해 지문에 대한 해석이 되실거예요. 앞서 언급했지만, reading은 기본기가 잡히면 절대적 양이 중요한데, 이유는 제가 cambridge 13부터 6까지 풀다보니, 각 지문 문제유형에 따라 어느 문제들이 따라오는 지 어느순간부터 파악이 되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시험장 가서도 문제를 보자마자 '초반에 T/F/NG 이 나오면 Table Completion 이 나오겠네' 하고 예상도 바로 되고, 항상 실제 시험장에서 Reading 시간이 조금씩 부족했는데 시간도 답안지 다 옮겨 적고 나서도 시간적 여유가 있었습니다.
- Writing- 제가 학원을 찾아오게 된 결정적인 계기중 하나입니다. Writing task 1는 어떻게 분석을 해서 써야하고, task 2 는 평소엔 절대 쓰지 않을법한 주제들이라 Idea 들도 터무니 부족했을 뿐더러, 내가 지금 문장을 맞게 쓰는 건지, 다양한 문장 structure 들을 썼는지 하나하나 교정이 필요했기 때문에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늘 제 첨삭을 맡아주신 Jackie 선생님과 Ian선생님, 그리고 Allen 선생님이 손 놓으실 정도로 많이 써서 냈던 걸로 기억하네요. Task 1은 기본적인 표현 암기가 수학 공식처럼 틀이 잡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 Task 1 을 들었을 때, Ian 선생님이 다 외우라고 하셔서 입에 닳도록 '다 외워' 따라하면서 배수면 배수, 비교면 비교, 각 증/감 이라던지 변화에 대한 기본적인 표현들을 암기를 해서 기본기를 쌓은 후에, Task 1 의 메카 Allen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전반적인 Trend 잡는 법과 같은 표현이어, 어떻게 문장을 고급스럽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 (선생님이 주로 말씀하셨던 'Examiner 의 전두엽을 자극하자') 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나 tip 을 드리자면, Allen 선생님의 반은 정말 고급표현들을 알려주시기에, 가능하면 기본적인 부분들은 탄탄하게 잡아두신 후에 들으셔서 맘껏 다양한 문제와 다양한 표현들로 task 1을 쓰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task 2... 저는 task 1 이 좀 더 수월했고, 항상 task 2 가 가장 고민이었습니다. 저는 Spoken English 가 익숙했던 편이라, Writing 에서도 spoken 식으로 써서 정말 많이 혼났고, 문법 교정하고, Written English 로 쓰는 게 너무 힘들었고, 초반에는 각 topic 별 Idea 들이 부족해서 선생님 Idea 들을 많이 이용했는데, 초반에 Jackie 선생님이 기본적인 문장 structure 나, Idea 들을 수업시간 내 토론을 통해 정리를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남은 3달, 그리고 학원 졸업까지 edm 선생님과 함께 했는데, 어떻게 하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분석과 고급진 표현, 이 단어에는 이러한 단어를 써야하는 collocation 들을 통해 제 writing 이 마무리가 지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항상 structure 에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Ian선생님께서 structure 에 너무 고민하지 말고, 앞/뒤 논리가 맞고 readable 하면 된다고 조언을 해주신 덕분에, 저는 후반에 가서는 틀을 깨고 서론을 impact 있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writing 고득점을 받아야 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본이 다 잡혀있다는 가정하에, 정해진 틀을 깨고, detail 한 example 을 쓰시길 추천해드립니다. writing task 2 는 각 topic 1-2 개만 idea 와 전반적인 내용을 잡고 있으면, 어느 유형에서든지 Idea 들이 mind map 처럼 연결 지을 수 있고, 이게 더 나아가서 저는 speaking 도 writing 처럼 logical 하고 critical 하게 이야기 하는 데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Speaking- 일반 General 한 speaking 이랑 시험을 준비하는 speaking 은 너무 달라서, 초반엔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제 생각에 speaking 은 fluency 가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 다양한 Idea 와 tension 을 최대한으로 줄인다면 7.0 까지는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1달 Sparta 5.5 반 Jacob 선생님과 함께 했는데, 처음에 수업 들을 때 녹음기를 켜서 질문을 받고 말하는 연습을 했던 게 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 후에 오늘 나갈 topic 에 model answer 들을 보고,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첨삭을 받은 후 외워서 녹음하는 훈련을 하루도 안 빠지고 했던 게 초반에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 중 part 2 대면첨삭을 해주시는데, 정말 시험처럼 1분 시간을 재고, 2분동안 말한 뒤에 overall 한 점수는 어느정도이고, 어떤 부분을 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팁들을 주신 점, 그리고 녹음을 통해 이에 대한 feedback 을 주신 덕분에 base 를 잘 닦고 Johnny 반으로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단기간에 점수를 빨리 내셔야 하는 분들이라면 topic 별로 나만의 script 를 만들어 외우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4월 Sparta 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Johnny 랑 함께 했는데 이때 제 potential 이 터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Johnny 선생님이 먼저 Ice breaking 을 해주는 수업 분위기를 통해 최대한 편하게 말을 할 수 있게 유도를 해주고, 수업중에 내가 쓴 표현들이 만약 너무 writing 스럽다거나, native 들이 잘 안 쓰는 표현들이라면 하나하나 말한 답을 듣고 나만의 표현으로 만들어 주는 게 가장 큰 매리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writing 에 지치다가도 Johnny 선생님의 speaking 수업을 하러 갈 땐 시험을 준비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speaking 하러 가는 기분이라 부담감을 덜어 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오전 Lv. 5 반 학생들이 워낙 다 fluency 들도 좋고, Idea 들도 다양해서 Johnny 선생님 수업 시간 때, 좋은 Idea 들은 칠판에 적어주셔서 서로 share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speaking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시험 전 날 Heather 선생님의 speaking 특강 Idiom and Verbal Phrase 가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알면서도 잘 안 썼던 Idiom 들을 마지막 특강 때 듣고 실제 시험 때 자연스럽게 활용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영어의 핵심은 Reading 이라고 생각합니다. Listening 의 synonym 들의 활용과 section 3-4 , 특히 multiple choice 의 경우엔 reading 을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판가름이 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Reading 지문을 읽다보면 좋은 표현문구들이나, 괜찮은 idea를 writing 에 적용을 할 수가 있고, Writing idea 가 다양하다 보면, Speaking 에서도 flexible 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4과목을 전반적으로 잘 하려면 Reading 에 quality 를 초반에 많이 올리시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학원의 시설을 최대한 이용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이 얼마 안 남으셨다면, 원어민 Mock test 을 통해 전반적인 내 점수와 시험 분위기를 미리 맛 볼수가 있으며, 저는 Speaking room 을 학원을 다닌 초반부터 이용했습니다. 3월 4월 Sparta 수업이 끝난 후, 1시간씩 speaking room 을 예약해서 buddy 들과 함께 speaking 으로 idea share 를 했고, 남은 5월 6월 2달은 speaking 수업을 안 들었기에, 예전에 함께 했던 buddy 분과 speaking new topic 으로 하루에 2개씩 part 3 discussion 을 꾸준히 한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 해주신 Jonah, Kai, 예지, 수연, Ted, Monique, 그리고 Christine 정말 감사드려요!
4. edm아이엘츠 선생님들께 하고싶은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공부 노하우에 이미 언급했지만, 저와 함께 해주셨던 모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방대한 writing 양에도 불구하고, 첨삭 하나하나 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가장 고생 많이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Speaking 에서 매일 녹음 들어주시느라 고생하신 Jacob 선생님두요. 초반에 언니처럼 상담 많이 해주신 Jackie 선생님과 공부하면서 정말 힘들었던 시기 때 방향 잃지 않게 잡아주시다가도 평소에 당근 절대 안 주시고 채찍만 열심히 내리셔서 때론 미운 마음도 들었지만, 끝까지 저를 이끌어주신 edm 선생님. 다시 한 번 감사해요.
5. edm아이엘츠 학원만의 장점을 적어주세요.
일단 Edm 은 다른 시험장들에 비해서 audio 가 정말 clear 하고 정확하게 들린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UKVI 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장소에 제약을 받겠지만, Academic 만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Edm 에 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Level 별로 교차 수강이 가능해서 내가 수업을 듣다가 조금 부족하거나, 조금 쉽다고 느끼면 반을 제약 없이 옮겨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Edm 만이 가진 장점들을 최대한 이용하셔서 다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
-edm 아이엘츠 어학원-
Success to Contribution 을 꼭 기억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