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 응시정보

• 시험 접수증 : 시험 접수증 이미지 첨부(상단의 \'이미지선택\' 버튼 클릭 후 첨부)


• 시험장 장소 및 응시일 : 서대문역 바비엥2 교육센터

2. 시험장 평가

• 접근성 : 평점(5점 만점에 ~점) 4


• 시설 : 평점(5점 만점에 ~점) 5


• 음향상태 : 평점(5점 만점에 ~점) 5


• 응시 소감 : 시험장에 대한 전반적인 소감 또는 의견


• 제일 가까운곳이 동국대여서 신청했는데 서대문으로 장소이전했고 ,그래도 강남보다는 괜찮아서 선택했습니다. 스피킹 시간이 랜덤 (시험 2일전 마지막으로 알려줍니다)이여서 바로앞에 투썸카페에서 대기후  스피킹 시험본후 귀가할수 있어요 🙂 시험볼때 많이 떨었던 건지, 내부가 조금 추웠어요 5월이후에는 기온으로 떨지는 않을것 같네요.

3. Speaking 후기

Writing,Reading,Listening 테스트 하면 1시 정도 끝나는데 운이안좋게 첫시험 Speaking 시험이 오후5시 제일마지막이여서 컨디션 조절이 힘들었어요. 다음에는 늦게되면 밥 든든히 먹고 카페에서 충분히 휴식한후에 긴장 풀고 연습하고 가야할것 같구요.examiner분은 남자분이셨습니다. 마스킹 착용한것 치고는 생각보다 잘 들렸구요 말이 조금 빠르셔서 몇번 다시 물어봤던것 같아요.

• Part 1
  :
  1)당신이 사는 집은 주택 or 아파트 ?
  이 문제가 그대로 나왔고요, 주택 살기때문에 a two storied house 라고 설명했습니다. 정확하게 맞는진 모르겠어요. 한번 다시 체크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2) 전체적으로 거주지와 그 지역 경치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 설명을 해달라고 하셨어요)
  - Countryside에 살기때문에 Actually,there aren’t convenient facilities, there are few supermarket 이라고 대답했구요 always see impressive scenery, be able to get a fresh air than living in City 라고 조금 길게 대답했어어요.

3) 캔디,초콜렛 등 좋아하는지

4) 만들어본적은 있는지

5) 과학 공부를 학창시절에 했는지 여부를 물어봤습니다.  예체능이여서 공부를 따로하진 않았다고 했구요.

어떤 과학 분야를 중요한지 물어봐서 유전적인 것에대해서 대답을 했어야했는데 general 이라고 모르고 대답을 했네요 !

• Part 2
  : 앞에 part 1은 괜찮았는데 마지막 부분부터 과학파트를 물어봐서 긴장을 너무했습니다. 


• Part 2에서는 미래의 신기술 발명을 하면 어떤걸 발명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1-2분)


• 시험을 따로 준비를 안하고 본상태여서 시간체크를 전혀 하지 못했고, 저는 색깔을 자동으로 섞어주는 기계가 있으면 편리할것 같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 뭔가 과학적인 얘기를 하면 좋을것 같았는데 저는 과학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어서 생각나는 걸 얘기를했어요. convenient,invest,investment 등 악센트를 중요시해서 말을 했습니다.


• Part 3
  : Part2 에서 연장선입니다. 이 발명품이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봐서 저는 아이들 치료를 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고 했습니다.


• 회사에서도 이스킬이 중요한가요? 라고 물어보셔서 회사에서는 보통 중요하지 않을것 같다고 말을 했어요.

전반적으로 Part 3에서 communication에 대한 내용을 물어보는줄 알았더라면, Part2 에서 다른 발명품 얘기를 했었어야 할것 같습니다! Part 1은 만족스럽게 대답했다고 생각하고, Part 2,3은 보편적인 answer을 제시하지 않아서 흥미로웠거나,감점요인이 됬던것 같아요! 참고로 스피킹은 6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