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들의 생생한 시험장 후기
캐나타 토론토 20 Eglinton Ave W 시험장 후기
CDT 시험장
작성자
곽철용
작성일
2020-11-17 23:52
조회
1571
1. 시험 응시정보
2. 시험장 평가
3. Speaking 후기
examiner분은 백인 나이많고 키큰 남자분이셨습니다. 젠틀하시고,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쉽게 이야기할수 있었습니다.
- 시험 접수증 : 시험 접수증 이미지 첨부(상단의 \'이미지선택\' 버튼 클릭 후 첨부)
- 시험장 장소 및 응시일 : 캐나다 토론토의 20 Eglinton Ave W #1300. 2020년 11월 11일 응시했습니다.
2. 시험장 평가
- 접근성 : 평점(5점 만점에 5점) 애글링턴 스테이션에서 나오면 바로 있습니다. 예전엔 지하철로 연결되어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몇년전부터 공사중이고 역에서 나와서 횡단보호 한번 건너야합니다.
- 시설 : 평점(5점 만점에 4점) 컴퓨터 8대 있고, 각자 한곳에 앉아서 시험 봅니다. 캐나다에서 CDT는 이 시험장 밖에 안쳐봐서 모르겠지만, 시설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씨씨티비가 머리위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 음향상태 : 평점(5점 만점에 4점) 캐나다 다른 페이퍼 시험장에서는 앞자리에서 스피커로 틀어주는 경우도 있는데, 감독관들 계속 왔다 갔다 하고, 방해되었지만, 칸막이 쳐져 있고, 해드셋으로 들어서 자기 시험만 집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응시 소감 : 시험장에 대한 전반적인 소감 또는 의견 - 사실 여기서 페이퍼 시험은 여러번 쳐봤는데, 항상 사람들이 많고, 특히나 스피킹 시험이 랜덤으로 평일날 정해져서 휴가를 써야하는 일들이 있었지만, 컴퓨터 시험의 경우는 스피킹 시간도 정할수 있고 집에서 시험 보는것처럼 아주 편리하게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Speaking 후기
examiner분은 백인 나이많고 키큰 남자분이셨습니다. 젠틀하시고,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쉽게 이야기할수 있었습니다.
- Part 1
:집에 관해서, 지금집은 어떠냐. 피시에 관해서-생선 음식 좋아하냐, 물고기키우냐, 어디서 볼수 있느냐.
전체적으로 거주지와 그 지역 경치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저는 아파트에 산다고 대답을 했고 가끔 에글링턴 파크에 산책간다고 했습니다.. - Part 2
:리스크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새로운 공부를 위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캐나다에 오게되는 리스크를 지었다 라는 이야기를 했고, 그 결과 높은 연봉과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Part 3
:파트2와 연결해서, 리스크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왜 늙은이들은 젊은이들보다 리스크 있는 일을 못하느냐, 부모는 자식에게 어떤 위험에 대한 경고를 해줘야하느냐, 책에 있는 내용이 위험에 대해서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