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성공! 이제 곧 너의 이야기가 될거야!

드디어!! 7.5 받았어요!!!! 제가!!!

작성자
이윤지
작성일
2018-03-23 14:04
조회
733
* 템플릿 상단의 이미지 선택 버튼을 클릭해
본인사진 1장 점수사진 1장을 꼭 첨부해 주세요.

1.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 이름: 이윤지
* 수강한 수업명: 오전 writing 6.5반, reading/ listening 7.0+반
* 수업기간: 2개월 반
* IELTS공부계기: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영국으로 대학원 진학을 마음 먹고 바로 학원 등록했어요.

2. 최근에 본 IELTS시험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 시험일자: 2018.03.10
* 시험종류: Academic ( 0  ), General (   )  <---체크해주세요.
* 시험점수: Listening( 8.0 ), Speaking( 7.0 ), Reading( 7.5 ), Writing( 7.0 )

3. 시험을 치른 소감을 간단히 적어주세요.

저는 12월에 학교 종강하고 저녁반으로 시작해서 2월 3일에 첫 시험을 봤어요. 그 때 6.5 나온걸로 학교 지원해서 합격했어요. 3월 10일에 UKVI로 봐서 7.5 나온거에요. 첫 시험은 그냥 생각 없이 edm학원에서 봤는데 확실히 항상 공부하던 장소에서 보니까 마음은 편했어요. 근데 저는 긴장이 되야 실력 발휘가 되는 사람인지 생판 모르는 동국대에서 시험 봤던게 고득점이 나왔어요. 시험장소도 그렇고 특히 스피킹은 시험관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3월 10일에 시험 볼 때 스피킹 시험관이 말을 너무 빨리하고 진행도 너무 빨리빨리 해서 되게 당황 했었거든요.. 근데 같은 장소에서 같이 시험본 학원 친구는 시험관이 할 말 끝날 때까지 기다려 주고 엄청 여유롭게 대화하다가 나왔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UKVI로 보는 것도 괜찮은 경험인 것 같아요.

4. IELTS 영역별로 어떻게 공부했는지, 나만의 공부방법(노하우)를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Reading:

리딩을 캠브리지로 공부하려고 캠브리지12를 샀는데 단 한 번도 안 썼어요. 뜯지도 않아서 학원 쌤한데 드렸어요ㅎㅎ  학원 다니면서 수업도 듣고 모의고사도 보고 하다보면 내가 어떤 파트가 취약하고 어떤 파트를 잘하는지 알 수 있는데  파트별로 연습문제가 나눠져 있어서 그런 점에서는 엄청 좋아요. 그래서 저는 평상시에 학원 끝나고 점심먹고 자습실 와서 파트별로 한 문제씩 4분 잡고 푸는 연습했어요. 다른 고득점 학원생은 리딩은 매칭연습을 해야된다고 하는데 저는 매칭보다는 시간싸움 연습을 더 많이 했고 그래서 결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평상시에는 파트별로 연습을 하고 시험 며칠 전부터는 모의고사 형식으로 1셋트씩 풀고 오답풀이랑 단어정리하고 그랬어요. 진짜 시험처럼 하는게 중요한 이유가 리스닝은 답안 작성할 시간 10분이 따로 주어지는데 리딩은 답안작성까지 60분 이내로 끝내야 하는터라 이 부분을 무시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에 있는 라이팅 답지 있죠 그거 반으로 접어서 번호 쓴다음에 답안 작성까지 연습했어요. 그리고 저는 Dante 선생님 리딩 수업 들었는데 수업 때 문제랑 정답 매칭해주시고 단어 유의어 집어주시고 하는게 평상시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단어 만큼은 스스로 자의로 외우는 걸 어려워하는 편이라 수업 때 집어주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답니다.
* Listening:

리스닝 또한 거의 학원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토대로 공부했어요. 리스닝은 Heather 선생님 수업 들었는데 아침에 리스닝 1셋트씩 풀게 해주시고 해답도 해주셔서 수업시간에 훈련이 대부분 됐어요. 그러고 나서 자습 때 오늘 했던 리스닝 오답 풀이 하거나 아니면 수업 다음날에 한 번 더 풀어보거나 그랬어요. 선생님들이 수업 자료는 언제든지 주시기 때문에 한 번 더 풀어볼 수 있어서 다른 책이 왠만하면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수업 리스닝 파일이 홈페이지에 빨리빨리 올라와서 한 번 더 풀어볼 수 있는게 엄청 좋았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수업 파일을 홈페이지에 항상 빨리 올려주셔서 학원에 '부득이하게' 빠지는 일이 있더라도 혼자 풀어볼 수 있어서 진짜 엄청 좋아요ㅎㅎ  리스닝도 수업 때랑 모의고사를 통해서 본인이 잘하는 파트랑 못하는 파트가 어느정도 나오는데 취약한 파트를 집중적으로 연습했어요. 풀고 틀린거 있으면 한 번 더 들어보거나 선생님한테 질문하고 그랬어요. 저는 공부를 집에서 안하고 자습실에서 자습한 이유가 옆 방에 선생님들이 계시니까 질문이 생기면 바로바로 풀수가 있어서 일부러 자습실을 애용했어요. 수업 외적으로는 자기 전이랑 학원 왔다 갔다 하면서 Heather 선생님이 알려주신 6minute English랑 TED Talks 유투브로 들었어요. 6minute은 영국발음에 익숙하지 않은 저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집중해서 들었어요. 처음에는 간단한 내용도 응?????? 이러면서 들었는데 나중에는 제 발음도 가끔 변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제 리스닝 집중력을 위해서는 TED talks로 늘렸어요!
* Writing:

라이팅은... 생각만 해도 한숨부터 나오네요. 진짜 라이팅은 개고생했어요. 아이엘츠에 대해서 생판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영어를 할줄 안다는 이유로 처음부터 고득점반 들었는데 이게 약간 흠이었어요. 처음에 레벨 테스트 볼 때 writing task 2에 인트로만 적으라고 해요 근데 그게 토플이랑 비슷해서 당당하게 써서 냈죠. 하지만 문제는 task 2가 아니라 task 1이었다는걸.. task 1에서 부터 허둥대니까 그나마 잘 써지던 task 2도 같이 멘붕오고 막 이랬어요. 그래서 처음에 개념을 잡으면서 반을 천천히 옮겨 갔어야 했는데 처음부터 고득점짜리를 쓰려고 하다 보니까 진짜 한 2달? 정도는 라이팅 쓸 때마다 멘붕의 연속이었어요. 내가 멘붕오니까 선생님들까지 힘들게 했어요ㅎㅎ;; 심지어 토플공부를 몇 년을 했던 탓에 더 더 더 멘붕이 왔던 것 같아요. 두 시험이 비슷하면 비슷하고 다르다면 진짜 엄청 달라서 진짜 토나왔어요. 그러다가 막판에 아~~예 기초반도 들어보고 다른 선생님들 반도 들어보고 하다가 감이 잡혀서 그대로 연습했어요. 감 못잡다가 어느 순간 아! 이거구나! 싶은 순간이 오는데 그 때는 진짜 리딩이건 리스닝이건 다 때려치우고 가서 라이팅 붙잡고 계속 쓰고 첨삭받고, 쓰고 참삭받고 이래야 되는 것 같아요. 평상시에 writing 1이랑 2 하나씩 쓰는게 항상 목표였는데 지킨적은 없는 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이틀에 한 개씩은 썼어요. 수업 시간에 항상 선생님들이 쓰게 만드니까 자습 때 쓰지 않아도 감을 잃어버리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항상 시험 며칠전에는 딱 각잡고 모의고사처럼 1셋트씩 풀었어요. 근데 라이팅은 진짜 내 노력만으로는 점수가 안 나오는 것 같아요. 옆에서 선생님이 같이 고생해주셨기 때문에 이런 쾌거를 이룰 수 있었어요 저는. 학원 선생님들 중에서 제가 라이팅에 7.0 나왔다고 하면 믿을 사람 없을거에요 아마.. 내가 힘들게 라이팅 쓰면 선생님도 힘들게 첨삭해주시고 내가 멘붕와서 쓰면 선생님 또한 멘붕오시고ㅎㅎ 라이팅 만큼은 진짜 라이팅=선생님 첨삭 이에요. 첨삭이 없으면 무의미한 것 같아요.
* Speaking:

스피킹은 처음에 진짜 하기 싫었어요. 얻어가는게 없다고 느껴서 수업도 별로 듣기 싫고 학원도 가기 싫고 그랬는데 첫 시험보고 나서 그게 제 자만심이었다는 걸 알았죠. 스피킹 또한 아이엘츠만의 방식이 있고 틀이 있는데 이것부터 습득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냥 무작정 떠들어댄다고 점수 나오는게 아니라 수업 때 원어민 선생님이 고쳐주는 부분을 잘 받아 적고 숙지를 잘 해야되요. 그게 그 틀이니까. 그리고 스피킹도 저한테는 시간싸움이었어요. 파트 2가 2분동안 떠들어야 되는데 항상 길어 봐야 1분30초 막 이렇게 나왔어요. 그래서 2월 3일 첫 시험 때도 파트 2에서 시간 부족해서 시험관이 막 손짓으로 계속 하라고 그러는 바람에 나중에는 제가 헛소리 하고 있더라구요. 아이디어가 부족한거는 수업 때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에서 아이디어만 뽑아다가 받아 적고 나도 써먹어 보고 이러면서 외웠어요. 따로 외웠다기 보다는 내 입밖으로 나오면서 저절로 외워지더라구요. 마치 내 경험인 마냥ㅎㅎ 그래서 문법이 틀리더라도, 헛소리라도 입밖으로 내뱉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백날 머리속으로 생각해봐야 한 번 입밖으로 내뱉는 것만하지 못해요. Johnny 선생님이 저한테 해주신 말이에요ㅎ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Johnny 선생님한테 스피킹 배웠는데 선생님이 순한? 성격인 것 같아도 진짜 날카롭게 지적해주세요. 그래서 그런 지적된 부분들은 스피킹 할 때 머리에 생각하면서 말하면 고쳐지더라고요. 저는 hesitate하는 부분을 Johnny 선생님이 항상 지적해주셨는데 마지막 3월 10일 시험 때는 hesitate 따위 없었거든요. 정말 제 자신이 놀랄만큼 스피킹이 늘어있었어요. 지금은 물론 원상복귀 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아 이렇게 하면 스피킹이 잘 되는구나' 라는 나만의 방법이 있고 감이 생겨서 영국가도 스피킹 면에서는 별 걱정없어요.

5. edm아이엘츠 선생님들께 하고싶은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선생님들을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요ㅎㅎ 힘들 법한 공부나 학원생활도 선생님들이랑 앞에 front desk 실장님들 덕분에 정말 즐겁게 졸업했어요. 제가 어학학원이라면 중학교 때부터 강남권 안다녀본 곳이 없지만 정말 짧은 시간 안에 이렇게 정든 학원은 처음이에요. 선생님들 부터가 다들 아이엘츠 전문가고 영국에 대해서 잘 알고 가장 중요하게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많으신 분들이라 그랬던 것 같아요. 스승의 날이나 특별한 날에 정말 학원 선생님들 찾아 뵙고 싶을 정도로 제가 너무 얻은 것들이 많고 정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ㅠㅠ 지금도 보고 싶습니다!! 제가 영국 런던으로 가게 되었는데 Heather 선생님은 수업 외적으로도 제가 가는 지역에 대해서 직접 tube map 으로 보여주면서 어디는 위험하고 어디는 뭐가 할게 많고 생활하는 것까지 설명해주셔서 더 감동이었어요 당연히 도움도 많이 됐구요! Jackie 선생님도 저녁반에서 만나 오전반까지 변함없는 열정으로 라이팅 첨삭해주시고 어떤 질문에도 귀찮아하지 않고 일일이 답변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이었습니다! Dante 선생님은 워낙 학생 팬층이 많으시니 더 말할게 없지만 아이엘츠를 가르치기 위해서 유학을 하신분이라 전문성에서는 진짜 role model 같아요. 아이엘츠 뿐만 아니라 뭐든지 배우려고 하시는 열정은 정말 제가 가지고 싶어서 부럽습니다. Johnny 선생님도 정말 감동 많이 받았어요. 원어민인데도 한국 학생들에 대해서 잘 알고 이해도 잘 해주시는게 느껴져요. 어떤 질문을 해도 최선의 답을 주려고 노력하시는게 느껴지고 어떤 도움에도 열정적이세요. 진짜 이렇게 보니까 선생님들을 생각하면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제 점수의 대부분은 선생님들 몫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6. edm아이엘츠 학원만의 장점을 적어주세요.

edm 유학원은 잘 모르겠지만 edm 아이엘츠 학원 만큼은 모든 아이엘츠 학원을 통틀어서 학생들 입장에서 가장 메리트가 있는 학원이에요. 우선 아이엘츠 시험장 중 하나라는 것이 가장 커요. 남들은 시험보러 와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얼타고 있을 때 저는 제 집같이 편했어요. 그래서 시험관들을 봐도 남들은 더 더 긴장한 상태로 들어가고 그랬는데 저는 마치 내 집에 내가 초대한 손님 같은 느낌? 그래서 더 자신감이 붙어서 시험 보고 그랬어요. 학원 다녀보신 분들은 무슨 느낌인지 아실거에요. 두 번째로는 앞에 front desk에 계신 실장님들이랑 대리님이에요. 어떤 궁금증이 생겨도 항상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학원생들이 불편함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시는게 보여요. 얼굴 다 알아보고 항상 먼저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는거 보고 진짜 감사했어요. 여자 3분에 남자 2분 계신데 여자분 남자분 할거 없이 전부 다 친절하세요. 그리고 수강료 부분에서도 학생들 입장에서 부담없는 가격이였던 것 같아요. 가격만 보면 부담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막상 학원을 다녀보고 내가 얻어가는 것 까지 계산하면 오히려 학원이 마이너스 일 것 같은 금액이여서 학원 수강료도 edm 아이엘츠 학원만의 장점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가장 큰 장점은 선생님들이에요. 학원 졸업하고 나면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함이 가장 클마큼 잘해주세요. 저는 제 돈주고 감사함을 산 것 같은 기분이에요. 막상 지금 생각해보면 물론 공부는 제가 했지만 제가 얻은 점수가 아닌 느낌이에요. 다 선생님들이 만들어준 점수같고 그래요.

7. 앞으로 IELTS 시험을 앞둔 친구들에게 조언 또는 응원을 해주세요.

저는 처음 학원 왔을 때 마음을 편히 먹고 왔어요. 기초부터 쌓는 다는 느낌으로 학원오는게 좋은 것 같아요. 영어 좀 한다는 학생들은 아이엘츠를 접해보지 않은 이상 자만심 덜고 오셔야되요. 나중에 큰 코 다치고 그 만큼 오는 실망감과 멘붕도 커요. 항상 겸손하게 학원다니니까 점수 나왔을 때의 기쁨도 크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학원에서 자습하는게 공부하는데 있어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됐어요. 위에도 말했듯이 도와줄 선생님들도 있고 또 자습실만의 그 공부 분위기가 있는데 거기서 자극을 많이 받아요. 그리고 어떤 질문이 생기면 혼자 끙끙 거리거나 학생들끼리만 의논하기 보다는 선생님들한테 물어보는게 가장 좋아요. 우리끼리 얘기 한 것 보다 더 좋은 대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요. 걱정말고 나만 열심히 한다면 성적은 생각보다 금방 나와요. 김양희 대리님도 아시는데 저는 5월까지 학원 다니려고 그랬어요. 초반에 너무 멘붕이 심하게 와서 아싸리 그냥 길게 잡자 이랬거든요. 시험도 한 5번 정도는 봐야 점수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2번 만에 7.5 나온거면 진짜 성공한 인생 아닌가요. 그래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학원 열심히 다니고 거기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되고 선생님들 한테서 얻을 수 있는걸 얕보면 안되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전체 4

  • 2018-03-26 09:12
    뭔가 잘못됐어 니가 7.5라니... 재채점이 시급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수고했다 ㅋㅋㅋ 그리니치 같이 가자고 그렇게 난리더니 결국 점수가 나왔네 ㅋㅋㅋ 수고했다
    런던 가서도 잘 지내고~ 축하해~

  • 2018-03-26 10:47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윤지님, 시험에 합격하신 것 정말 축하드려요^^ -edm 아이엘츠 어학원-

  • 2018-03-27 10:33
    합격 축하해 윤지야 ~ 합격하고도 점수 더 올리려고 학원나와 공부 하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건강하고 보람찬 유학생활 기원하마

  • 2018-03-27 17:58
    윤지씨 교무실 입구에 서서 선생님들 부르던 목소리 이제 못 듣겠네요ㅋㅋㅋ그렇게 걱정하더니 이렇게 점수도 받고!ㅋㅋㅋ정말 고생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