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성공! 이제 곧 너의 이야기가 될거야!

edm 인강 한 달 반 수강 후 오버롤 8.0 받은 후기

작성자
송민주
작성일
2020-05-11 15:50
조회
1120
1. (첨부) 합격 성적표 (상단의 `이미지선택` 버튼 클릭 후 첨부)



 



2.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 이름: 송민주
* IELTS공부계기: 영국 석사 지원
* 수강방법: 어학원 (    ) / 인강 ( 0 )
* 수강한 수업/강좌명: 무제한 첨삭 + 프리패스 실전반 (2개월)
* 수업/수강기간: 2020.03.02~2020.04.10
* 시험 응시일 : 2020.04.18

 

3. 나만의 IELTS 공부 노하우 & 선생님들께 하고싶은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일단 먼저 저는 공부를 시작할 때 유형 파악을 위해 kings 6.0 파트를 일주일만에 다 들었어요. 참고로 프리패스 실전반은 2개월 과정이라 영상 수가 꽤 많은데요, 저는 1개월 만에 끝내기 위해 계획을 조금 타이트하게 잡았습니다. 프리패스 실전반 인강 카테고리가 대충 5개로 나누어지는데, 한 주에 한 개의 카테고리를 모두 들어 한달 하고도 1주일 만에 모든 인강을 들을 수 있도록 계획을 짰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SPEAKING:

저는 헤더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말씀해 주시는 내용을 모두 타이핑하여 주제 별로 정리했는데요, 이 방법을 통해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또 마지막에는 해당 내용을 프린트하여 스피킹 시험보기 직전에 읽으며 배운 내용을 복습했습니다. 이디엄과 여러 관용 표현들, 그리고 유용한 단어들을 주제 별로 많이 알려주셔서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스피킹 첨삭에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원어민 선생님들께서 수강생 개개인이 올린 내용에 따라 더 좋은 표현들, 그리고 단어들을 알려주시고 가끔씩 발음도 교정해 주십니다. 사실 라이팅에서는 별로 높은 점수를 주시지 않던 선생님께서 스피킹 첨삭은 거의 만점을 주셔서 스피킹 점수를 기대했는데, 막상 실전에서는 그렇게 높은 점수를 받지는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 앞이더라도 발표만 하면 벌벌 떠는 내향적인 성격을 가졌는데, 그 덕에 스피킹 시험 전에 엄청 긴장하여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다만 조금 의아했던 부분은, 제가 시험을 같은 장소에서 총 두 번 봤는데요, 첫 번째 시험에서는 나름 대답도 막힘없이 잘 하고 내용도 나쁘지 않게 말했고, 두번째 시험에서는 망설임이 조금 있고, 대답도 조금 주제에서 벗어나게 했는데, 둘 다 같은 점수를 받았다는 점 입니다. 두 시험의 감독관이 각각 달랐는데 그 영향이 없지 않아 있던 것 같습니다.

또 저는 즉흥적으로 대답하는 것을 연습하기 위해 전화영어를 신청하여 시험 보기 전 한 달 동안은 주 5회 하루 20분씩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뭐 편법이라면 편법이라고나 할까요. 하하

 

WRITING:

라이팅은 인강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task 1 부분을 들을 때 항상 손으로 선생님들 께서 알려주시는 것들을 받아 적고 정리했습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 헷갈리지만 듣다보면 유형이 다 비슷해서 저절로 정리가 됩니다. 이 부분은 정말 인강을 믿고 따라가시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피터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유형을 익히고, 라이팅에서 중요한 단어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표현하는 법, 그리고 플러스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Task 2에서도 마찬가지로 제이콥 선생님과 이안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여러가지 주제들과 4-5가지의 유형, 아이디어 짜기, 그리고 중요한 표현들을 많이 익힐 수 있었어요. 이 부분을 공부할 때에도 헤더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던 방법과 마찬가지로 노트북 타이핑을 통해 주제 별로 정리하고 프린트해서 시험 바로 직전까지 읽을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원어민 선생님들의 친절한 첨삭 덕분에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단어와 문법 위주로 첨삭해 주시는데요, 처음에는 유형을 완벽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로 첨삭을 올리다 보니 어떠한 방향으로 글쓰기를 진행해야 하는지 몰라서 조금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자신에게 ‘일주일에 무조건 글 4번 이상 쓰고 첨삭 받기’ 라는 숙제를 내주었고, 계속 글을 쓰면서 선생님들께서 첨삭해 주시는 부분을 읽다 보니 거의 마지막에는 7점이라는 꽤 높은 예상 점수도 받았어요. Task 1은 마지막까지 5.5를 받아서 좌절하기도 했는데, 결국 실전에서는 7점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첨삭 시스템을 이용하다 보면 컴퓨터로 글을 쓰는 것에 익숙해지기 마련인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첨삭 후 rewriting은 반드시 노트에 손 글씨로 적는 연습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리딩과 리스닝을 종이에 푸는 것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종이 시험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막판에는 뭐가 다 불안해서 이 연습이 잘 안되긴 하더라구요. 또 저는 인강을 듣기 시작한지 한 2-3주쯤 지난 후에 writing 점수가 계속 낮게 나와서 걱정이 된 나머지 다른 writing 책을 추가로 구매했는데요, 결국 아직까지 새 책으로 남아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괜히 돈 버리지 마시고 끝까지 인강 믿고 열심히 들으세요.

 

READING:

리딩은 사실 고등학교 과정을 모두 마친 한국인들에게 크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수능 지문이 더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단지 답을 요하는 부분만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리딩은 답이 정확히 지문의 어느 부분에 나와있는지 빠른 시간 내에 찾는 방법을 계속 반복해서 연습하시면 될 것 같고요, 전반적으로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듯싶습니다. 리딩은 따로 연습하지 않고 단지 수업 전에 문제를 풀고 답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Cambridge 13, 14 이외에도 12, 10, 9 정도까지 푼 것 같아요. 적어도 매일 1세트씩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LISTENING:

리스닝 같은 경우는 가끔 분명 쉬운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생각지도 못한 단어가 답으로 나올 때도 있기 때문에 단어 스펠링 체크 수시로 하시고, 대문자 소문자 구분하는 법도 연습하시고, 특히 지문을 한번밖에 들려주지 않기 때문에 답을 놓쳤을 경우에 당황하지 않는 법도 연습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듯싶습니다. 저는 공부할 때 일단 수업을 듣기 전에 문제를 모두 풀고, 틀린 문제 위주로, 그리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위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리스닝과 리딩 모두 선생님들께서 문제 푸는 요령과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저는 여기에 더해 팟캐스트를 매일 적어도 30분 이상씩 들었습니다. BBC 프로그램이 주제별로 꽤 많은데 매일 주제를 돌려가며 듣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넷플릭스 영상도 영어 자막 또는 자막 없음으로 거의 매일(~^^!) 본 것 같네요. 처음에는 진짜 거의 안 들렸는데, 이 연습을 매일 하다보니 지금은 꽤 많이 들리는 듯싶습니다. 이 두 활동의 장점은 단어와 표현들을 익히는데 큰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4. edm아이엘츠 학원/인강만의 장점을 적어주세요.

edm 인강의 장점은 아무래도 아이엘츠만을 중점으로 수업이 짜였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처음에 스피킹, 라이팅 첨삭이라는 부분이 아주 매력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또 이 점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물론 직접 현강을 듣고 선생님과 대면하여 피드백을 받는 것보다는 덜하겠지만, 충분히 꼼꼼한 첨삭 받을 수 있었기에 이렇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인강으로도 충분히 높은 점수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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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4 10:31
    안녕하세요. edm아이엘츠인강입니다.
    2개월만에 고득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후기가 수강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