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합격 후기
* 이름:심한섭
* 수강한 수업명: 스파르타 5.0반
* 수업기간: 2개월
* IELTS공부계기: 이민준비
* 시험일자: 2017년 1월 21일
* 시험종류: Academic ( 0 ), General
( )
* 시험점수: Listening( 5.0 ),
Speaking( 5.0 ), Reading( 5.0 ), Writing( 5.5
)
시험 소감.
난생처음
보는 영어 시험이고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전
과목에서 모르는 것 투성이였고 이렇게 준비해서 점수가 나올까 또 이렇게 준비하는 게 맞는 건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시험 당일은 정말 긴장의 연속이었고 너무 긴장한 나머지 리스닝 문제를 못 듣고 넘어가버리는 실수도
했고, 리딩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스피킹은 시제 생각
없이 이야기를 해버리는 등 정말 여러 가지 실수들이 많이 하게 돼 더라고요. 단지 시험 중에는 못 깨닫고
시험이 끝난 후에야 “아 맞다..”라고 생각이 나게 되더라고요. 다행히
목표하는 점수가 낮아서 많은 실수와 부족함 속에서도 목표 점수를 맞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묘하게 더높은
점수가 없어도 되는데도 불구 하고, 다시 보고 싶은 생각에 지금도 매일 리딩 지문을 읽는 연습을 하게
만드는 아이엘츠 시험이내요.
4. IELTS 영역별로
어떻게 공부했는지, 나만의 공부방법(노하우)를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Reading
리딩은 어휘가 정말로 부족한 저에게는 가장 힘든 과목이었던 거 같아요. 매일 리딩 지문을 읽을 때마다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이건 뭔 소리지라는 생각만 했어요. 지문 하나에 모르는 단어가 정말 40~50개 정도여서 내용 파악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집에서 그날 풀어본 지문의 단어 찾고 해석하고 하는 데만 2~3시간 넘게 걸렸어요. 처음 2주간은
단어 찾고 계속 쓰면서 뜻 이랑 발음 스펠링까지 다 외우려고 했는데, 이게 생각해보니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하면 리딩에서 나오는 단어는 스펠링 발음까지 외워야 할 필요가 없이 그냥 단어를
보고 뜻이 생각나면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리딩 지문에 모르는 단어에 뜻 주석을
달고 3일 동안 같은 지문 3개를 3번씩 읽고 뜻을 안 봐도 알 수 있는 단어는 주석을 지워 나가는 식으로 그렇게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해석 연습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지문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들, 문장구조들 그리고 해석하는
시간을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또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지문에서 중요한 단어 예들 들어
최상급, 비교급, but, however그리고 고유명사 등을
찾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도저히 혼자서 해석이 안되는 단어들 문장들 경우는 따로 적고 밑줄
그어 놓고 선생님께 물어봤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점점 리딩 실력이 늘었었습니다. 가끔 익숙한 주제의 경우는 40문제중 35개 이상 맞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토픽의
경우는 너무 많이 틀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리딩은 반복해서 많이 읽고 해석하는 연습이 답인
것 같습니다..
* Listening
리스닝은 예상외로 다른 과목보다는 공부하기 쉬운 과목이었습니다. 꾸준히
반복해서 듣고 이해하는 연습하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어나는 과목이었거든요. 또한 답으로 나오는 단어들도
대부분 쉬운 단어 들로 출제되어서 자주 출제되는 단어의 스펠링 암기와 단수인지 복수인지 신경 써서 듣는 연습을 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된 거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이 지문에서 어떤 키워드를 체크해야 하는지 어떻게 문제를 미리 파악하는지에 대한 방법과 그걸 리스닝
도중 잡아내는 연습이 정말 큰 도움이 된 거 같아요.
* Writing
테스크 2는 첫 달은 무식하게 외우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왜냐하면
테스크 2 담당 선생님이셨던 조이 선생님이 “에세이 5개
외우면 5.0 그리고 10개 외우면 6.0 나온다.”라 고 이야기하셨거든요. 그래서 그냥 외워보자는 생각만 했던 거 같아요. 시간 날 때마다
예제 에세이를 쓴 거 같아요 그리고 5개쯤 외우고 나서 변화가 눈에 띄게 생긴 거 같아요. 왜냐하면 에세이 서론, 본론, 결론
즉 전체 틀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어느 정도 자유롭게 틀을 구성할 수 있게 되고 내용을 구성하는 문장의 구조와 어휘들도 많이 늘었으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아이디어 정리였던 거 같아요. 문단을 구성하고 문장을
구성할 수 있더라도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모르면 그거에 대해 생각하다가 30~40분이 훌쩍 지나가버리는
경우가 허다했거든요. 그래서 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에 대한 아이디어 정리를 했어요. 기출문제에 있는 논제에 대해서 특히 한국말로도 주장과 설명을 하기 힘든 논제들은 인터넷에서 관련 글들을 찾아보고
따로 내용을 적어 놓고 주장과 설명을 구성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1달은 에세이를 구성하는 방법과 문장 만드는 연습을 에세이 7편을
외워서 익히고 나머지 한 달은 다양한 문제를 풀고 아이디어 정리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테스크 1 인 자주 출제되는 유형의 에세이에서 나오는 수치, 비교, 상승, 감소 그리고 문단의 구성들을 많이 참고해서 다른 문제들에
적용해서 써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 Speaking
스피킹은 라이팅과 비슷한 점이 많은 거 같아요. 왜냐하면
어느 정도 입이 트이고 문장을 구사해서 말할 수 있다면 가장 중요하건 아이디이니까요. 사실 호주에서 2년 정도 생활한 적이 있어서 외국인과 이야기를 하는 데에 있어서 긴장감이나 그런 건 별로 없었고 시간만 충분하다면
문장과 단어 선택이 적절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상대방을 이해시킬 수 있었거든요. 하지만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또 걸림돌이 되었던 거 같아요. 한 번도 생각해본 적도 없는 것들을 물어보고 바로 대답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으면 정말 대답하기도 어렵고 주제에 벗어난 이야기를 하게 되고 든 이 그래서 아이디어를 단어로
정리하고 거기에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좋은 문장이나 그런 것들을 붙여 말해보고 녹음도 하면서 연습했습니다.
5. edm아이엘츠
선생님들께 하고싶은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먼저 수강기간 2달 동안 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과 궁금증에 대한 확신과 지지를 해주셨던 조이 선생님,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수강기간동안 제가 목표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과 가르침을 주신 ED:M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학원만의 장점을 적어주세요.
학원의 장점은 선생님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수업의 대한 참여도가 높다는 것이 학원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인상 깊은 점은 수업이
끝나고 10분의 쉬는 시간 동안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쉬지 않고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서 따로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그에 따른 학생들의 수업의 참여도 특히 스피킹 시간에는 모든 학생들이
영어로 서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는 모습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인과 한국인들끼리 영어 대화는 쑥스러움이 하던가 거리낌 등이 대부분 있지만 제가 본 수업에서는 오히려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학원 선생님들의 강의 수준과 질이 좋은 거 같습니다. 사실 다른 학원을 다녀 보지 못해서 강의의 수준과 질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대답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수강한 강의에 대해서는 정말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7. 앞으로 IELTS 시험을 앞둔 친구들에게 조언 또는 응원을 해주세요.
제가 아이엘츠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은 공부에 대한 방향도 있지만 공부 도중에 끊임없이 드는 불안감인 거 같아요. 공부는 하고 있지만 맞게 공부를 하고 있는 건가 이렇게 계속하면 되는 건가 그리고 이렇게 한다고 점수를 얻을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 그때마다 저는 이미 원하는 아이엘츠 점수를 얻은 친구랑 이야기를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그 친구도 저랑 비슷한 수준에서 시작해서 7.0을 맞은 친구였거든요. 그리고 그 친구가 해준 조언은 그냥 내가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고 옆에 누군가 너 생각이 맞는다고 응원하고 조언해 줄 사람 하나 두고 공부해라는 거였습니다. 다른 시험이랑 다르게 아이엘츠는 긴 시간
준비해야 되는 경우가 많아서 준비하다가 지쳐서 포기하거나 나태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 친구도 준비하다
포기하고 다시 준비하기를 반복하고 그렇게 해서 결국은 원하는 점수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 친구의 경험에서 나오는 응원이 참 많이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또한 공부의 방향에 대해서는 선생님에게
많은 의지를 했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누구보다 저를 담당해주시는
선생님이 잘 알고 계시니까요. 따라서 만약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시고 계시다면 선생님을 찾아가 보는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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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심한섭
* 수강한 수업명: 스파르타 5.0반
* 수업기간: 2개월
* IELTS공부계기: 이민준비
* 시험일자: 2017년 1월 21일
* 시험종류: Academic ( 0 ), General
( )
* 시험점수: Listening( 5.0 ),
Speaking( 5.0 ), Reading( 5.0 ), Writing( 5.5
)
시험 소감.
난생처음
보는 영어 시험이고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전
과목에서 모르는 것 투성이였고 이렇게 준비해서 점수가 나올까 또 이렇게 준비하는 게 맞는 건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시험 당일은 정말 긴장의 연속이었고 너무 긴장한 나머지 리스닝 문제를 못 듣고 넘어가버리는 실수도
했고, 리딩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스피킹은 시제 생각
없이 이야기를 해버리는 등 정말 여러 가지 실수들이 많이 하게 돼 더라고요. 단지 시험 중에는 못 깨닫고
시험이 끝난 후에야 “아 맞다..”라고 생각이 나게 되더라고요. 다행히
목표하는 점수가 낮아서 많은 실수와 부족함 속에서도 목표 점수를 맞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묘하게 더높은
점수가 없어도 되는데도 불구 하고, 다시 보고 싶은 생각에 지금도 매일 리딩 지문을 읽는 연습을 하게
만드는 아이엘츠 시험이내요.
4. IELTS 영역별로
어떻게 공부했는지, 나만의 공부방법(노하우)를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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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리딩은 어휘가 정말로 부족한 저에게는 가장 힘든 과목이었던 거 같아요. 매일 리딩 지문을 읽을 때마다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이건 뭔 소리지라는 생각만 했어요. 지문 하나에 모르는 단어가 정말 40~50개 정도여서 내용 파악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집에서 그날 풀어본 지문의 단어 찾고 해석하고 하는 데만 2~3시간 넘게 걸렸어요. 처음 2주간은
단어 찾고 계속 쓰면서 뜻 이랑 발음 스펠링까지 다 외우려고 했는데, 이게 생각해보니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하면 리딩에서 나오는 단어는 스펠링 발음까지 외워야 할 필요가 없이 그냥 단어를
보고 뜻이 생각나면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리딩 지문에 모르는 단어에 뜻 주석을
달고 3일 동안 같은 지문 3개를 3번씩 읽고 뜻을 안 봐도 알 수 있는 단어는 주석을 지워 나가는 식으로 그렇게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해석 연습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지문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들, 문장구조들 그리고 해석하는
시간을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또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지문에서 중요한 단어 예들 들어
최상급, 비교급, but, however그리고 고유명사 등을
찾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도저히 혼자서 해석이 안되는 단어들 문장들 경우는 따로 적고 밑줄
그어 놓고 선생님께 물어봤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점점 리딩 실력이 늘었었습니다. 가끔 익숙한 주제의 경우는 40문제중 35개 이상 맞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토픽의
경우는 너무 많이 틀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리딩은 반복해서 많이 읽고 해석하는 연습이 답인
것 같습니다..
* Listening
리스닝은 예상외로 다른 과목보다는 공부하기 쉬운 과목이었습니다. 꾸준히
반복해서 듣고 이해하는 연습하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어나는 과목이었거든요. 또한 답으로 나오는 단어들도
대부분 쉬운 단어 들로 출제되어서 자주 출제되는 단어의 스펠링 암기와 단수인지 복수인지 신경 써서 듣는 연습을 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된 거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이 지문에서 어떤 키워드를 체크해야 하는지 어떻게 문제를 미리 파악하는지에 대한 방법과 그걸 리스닝
도중 잡아내는 연습이 정말 큰 도움이 된 거 같아요.
* Writing
테스크 2는 첫 달은 무식하게 외우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왜냐하면
테스크 2 담당 선생님이셨던 조이 선생님이 “에세이 5개
외우면 5.0 그리고 10개 외우면 6.0 나온다.”라 고 이야기하셨거든요. 그래서 그냥 외워보자는 생각만 했던 거 같아요. 시간 날 때마다
예제 에세이를 쓴 거 같아요 그리고 5개쯤 외우고 나서 변화가 눈에 띄게 생긴 거 같아요. 왜냐하면 에세이 서론, 본론, 결론
즉 전체 틀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어느 정도 자유롭게 틀을 구성할 수 있게 되고 내용을 구성하는 문장의 구조와 어휘들도 많이 늘었으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아이디어 정리였던 거 같아요. 문단을 구성하고 문장을
구성할 수 있더라도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모르면 그거에 대해 생각하다가 30~40분이 훌쩍 지나가버리는
경우가 허다했거든요. 그래서 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에 대한 아이디어 정리를 했어요. 기출문제에 있는 논제에 대해서 특히 한국말로도 주장과 설명을 하기 힘든 논제들은 인터넷에서 관련 글들을 찾아보고
따로 내용을 적어 놓고 주장과 설명을 구성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1달은 에세이를 구성하는 방법과 문장 만드는 연습을 에세이 7편을
외워서 익히고 나머지 한 달은 다양한 문제를 풀고 아이디어 정리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테스크 1 인 자주 출제되는 유형의 에세이에서 나오는 수치, 비교, 상승, 감소 그리고 문단의 구성들을 많이 참고해서 다른 문제들에
적용해서 써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 Speaking
스피킹은 라이팅과 비슷한 점이 많은 거 같아요. 왜냐하면
어느 정도 입이 트이고 문장을 구사해서 말할 수 있다면 가장 중요하건 아이디이니까요. 사실 호주에서 2년 정도 생활한 적이 있어서 외국인과 이야기를 하는 데에 있어서 긴장감이나 그런 건 별로 없었고 시간만 충분하다면
문장과 단어 선택이 적절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상대방을 이해시킬 수 있었거든요. 하지만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또 걸림돌이 되었던 거 같아요. 한 번도 생각해본 적도 없는 것들을 물어보고 바로 대답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으면 정말 대답하기도 어렵고 주제에 벗어난 이야기를 하게 되고 든 이 그래서 아이디어를 단어로
정리하고 거기에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좋은 문장이나 그런 것들을 붙여 말해보고 녹음도 하면서 연습했습니다.
5. edm아이엘츠
선생님들께 하고싶은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먼저 수강기간 2달 동안 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과 궁금증에 대한 확신과 지지를 해주셨던 조이 선생님,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수강기간동안 제가 목표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과 가르침을 주신 ED:M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학원만의 장점을 적어주세요.
학원의 장점은 선생님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수업의 대한 참여도가 높다는 것이 학원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인상 깊은 점은 수업이
끝나고 10분의 쉬는 시간 동안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쉬지 않고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서 따로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그에 따른 학생들의 수업의 참여도 특히 스피킹 시간에는 모든 학생들이
영어로 서로 이야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는 모습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인과 한국인들끼리 영어 대화는 쑥스러움이 하던가 거리낌 등이 대부분 있지만 제가 본 수업에서는 오히려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학원 선생님들의 강의 수준과 질이 좋은 거 같습니다. 사실 다른 학원을 다녀 보지 못해서 강의의 수준과 질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대답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수강한 강의에 대해서는 정말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7. 앞으로 IELTS 시험을 앞둔 친구들에게 조언 또는 응원을 해주세요.
제가 아이엘츠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은 공부에 대한 방향도 있지만 공부 도중에 끊임없이 드는 불안감인 거 같아요. 공부는 하고 있지만 맞게 공부를 하고 있는 건가 이렇게 계속하면 되는 건가 그리고 이렇게 한다고 점수를 얻을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 그때마다 저는 이미 원하는 아이엘츠 점수를 얻은 친구랑 이야기를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그 친구도 저랑 비슷한 수준에서 시작해서 7.0을 맞은 친구였거든요. 그리고 그 친구가 해준 조언은 그냥 내가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고 옆에 누군가 너 생각이 맞는다고 응원하고 조언해 줄 사람 하나 두고 공부해라는 거였습니다. 다른 시험이랑 다르게 아이엘츠는 긴 시간
준비해야 되는 경우가 많아서 준비하다가 지쳐서 포기하거나 나태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 친구도 준비하다
포기하고 다시 준비하기를 반복하고 그렇게 해서 결국은 원하는 점수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 친구의 경험에서 나오는 응원이 참 많이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또한 공부의 방향에 대해서는 선생님에게
많은 의지를 했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누구보다 저를 담당해주시는
선생님이 잘 알고 계시니까요. 따라서 만약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시고 계시다면 선생님을 찾아가 보는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잘했다~ 항상 긍정적으로 인사 밝게 하고 ~열심히 공부했던
노력이 오늘의 영광을 가져왔구나. 역시~!! 한섭이다. 건강하고 새해 복많이 받아라
성공적인 유학 기원하마 ...
스피킹시간에 캥거루 이야기 하던게 정말 얼마 전인것 같은데
이렇게 합격을 하시다니!!
믿고 따라와 주신 만큼 빠르게 점수 받으신것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
호주 다시 가셔도 건강 조심하시고 이민까지!! 화이팅입니다!!